미스릴,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최종 선정
- MITHRIL
-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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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품공업과 함께 식품 제조현장 안전관리 강화
㈜미스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수요기업인 서울식품공업(주)과 함께 식품 제조현장의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목표로 협력합니다.
AI 바우처 사업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가진 기업을 선정하여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에게는 기술의 실효성과 사업화를 정부와 산업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미스릴의 이번 선정 역시, 산업 안전 분야에서의 AI 기술력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높은 신뢰를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미스릴은 산업 현장의 안전을 위한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식품산업 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의 효율화를 위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이미 다양한 제조업 현장에 적용되어 성능과 효과를 검증받은 미스릴의 기술이, 서울식품공업의 생산시설에 도입되어 작업자 보호와 위험요소 사전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게 됩니다.
이번 AI 바우처 사업 선정은 산업별 맞춤형 안전 솔루션으로서 미스릴 기술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이며, 미스릴은 앞으로도 식품, 화학, 조선 등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안전 AI 기술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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